안녕하세요.
저는 학부졸업 후 기업체에서 일을 하다가,
배우자 때문에 미국에 가게 되어 휴직기간 동안 대학원에 가려고 합니다.
학부 졸업은 11년 정도 되었구요.
그런데 이게 원래의 전공과 하는일에서 완전히 달라지는 일이라
관련한 교수님친분 및 기업관련 분들께 요청드리기가 (퇴사 할 진로라) 애매한 상황이네요.
추천서는 최소 2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학부시절 이 관련한 과목을 한개 들었는데 이 분이 아직 관련과 교수님으로 계셔서
메일은 드려볼 예정이에요..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얼굴도 모르는 10년전 학생이
추천서를 써달라고 메일을 보내니 당황스러우실 것 같네요.
제 전공은 지금 하고있는 일과 직결되고 산 - 학으로 다들 연결되어 있는 상황이라
그 또한 부탁드리기도 애매하고, 지금 가려는 학과에서 선호하는 전공의 교수님이 아니시네요..
가까운 친척 중 교수가 있긴하지만 아예 다른학교이고... 다른과이고...
상관없는길로 다시 시작하려는 경우, 어떻게들 하시나요?
제가 현재 미국에 거주중이라 한국에 음료라도사들고 찾아갈 상황이 아니라서 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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