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초반에 심히 방황을 해서 성적무너진거 다시 재수강하면서 하느라 성적은 3.7까지 올렸습니다. 대신 시간과 돈을 버렸죠.
저도 솔직히 마이너를 하고싶긴한데 제가 공부에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원래 문과여서 그런지 이해도도 다른 클래스메이트보다 느려 전공에 더 시간을 투자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생활비는 제가 벌어쓰기때문에 학교식당서 일도 하고있기 때문에 도저히 마이너까지 같이 핸들링 할 자신이 없습니다.
전과하기전에 들은 경영관련수업들도 다 거의 잊어버렸는데 학교측이나 주변에서는 몇개 더 들어서 경영으로 마이너 하라고 추천을 하는데, 솔직히 마이너라도 해도 그 수업이 쉬운게 아니잖아요. 기본이론 과목은 예전에 듣고 남은 나머지는 좀 높은 레벨인데.
부모님께 어학연수 포함해서 손 계속 벌리는 것도 이젠 너무 죄송하고.
미국 취직을 원하는데 꼭 마이너를 해야할까요?
하게되면 졸업을 한학기 미루거나 아니면 성적관리도 힘들것같은데. 그렇게 해서라도 미국 취직을 위해서라면 꼭 마이너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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