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연고대 바이오 계열 학과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가족이 다같이 미국으로의 이민 준비를 하게 되면서 미국 대학으로의 편입을 생각중입니다. 다만 학점이 4.3 만점에 4점 초로 다소 부족한 상태에서 이름 있는 대학으로의 편입이 가능할지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사실 저의 학업과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이민이 결정된 건데, 미국에서 좋은 대학으로 편입하는 것에 실패한다면 오히려 한국에 남아서 학사 과정을 마치고 대학원을 미국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조금 걱정됩니다. 가족 다 같이서 사는 만큼 대학교의 위치, 한국으로의 직항 여부, 한인 커뮤니티 여부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한 결과 조지아 주의 대학들(에모리, 조지아텍, UGA 등)을 고려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다음 학기에 성적을 올려서 4.3 만점에 4점 중반대를 만들어 낸다면 다음 학교들이 편입학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이런 학교들을 모두 떨어지고 이것보다 낮은 라인의 학교에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니던 대학에 남아서 학사과정을 마친 후 가는 게 더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스펙으로는 3개월간의 학부연구생 과정, 30시간 의료봉사경험, 학생회장단으로서의 활동 경험 정도가 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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