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북부 시골에 위치한 렌슬러 공대 (RPI) 와 코넬로스쿨
렌슬러 공대는 1824년에 개교한 미국에서 아주 유서깊은 명문 공대임
코넬 로스쿨은 뉴욕주 시골 이타카에 위치한 지방 로스쿨이지만 명문 로스쿨임
VS
포항시에 위치한 포스텍과 한동로스쿨
포스텍은 지방 소도시인 포항에 위치했지만 아주 명문 공대임
한동 로스쿨은 포항에 위치했지만 영남의 명문 사학임
포스텍 설립 총장과 한동대 설립총장은 경북의 의성 김씨 집안이다!
경북의 의성 김씨 집안에서 특출한 형제 과학자와 교육자를 배출하게 되는데, 김호길 포항공대 (포스텍) 설립 총장과 김영길 한동대 설립 총장이다. 유학의 중심 안동 교육자 집안에서 성장한 두 형제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교육과 글로벌 법률교육의 기반을 경북에서 만드는 큰 업적을 남기게 된다.
미국 NASA에서도 연구했던 카이스트 교수 출신 김영길 한동대 초대 총장은 1995년 한동대를 개교한 후, 과학 (지적재산)과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법률가 양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미국의 저명한 헌법학자를 학교에 초대한다.
2001년 가을 매서운 영일만 바닷바람을 맞으며 미국 남부 노스캐롤라이나州에 위치한 캠벨 (Campbell) 대학의 린 버자드 (Lynn Buzzard) 대학 로스쿨 교수는 부인 와니다 (Junita) 여사와 함께 포항공항에 도착한다. 이후 2005년 첫 미국 변호사시험 합격자들을 배출하고, 2008년 런던에서 열린 세계 협상대회를 석권하는 등 로스쿨을 꾸준히 발전시켜 아시아 지역서 미국 변호사 자격을 직접 취득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과정을 만들게 된다.
김영길 총장은 두 가지 슬로건으로 젊은 청년들의 열정에 불을 댕겼다. “Why Not Change the World” 와 “공부해서 남주자”는 모토이다.
지난 6월 5일, 아름다운 한동대 교정에서는 김영길 총장의 5주년 추모예배와 한동 국제법률대학원 4대 원장 취임식이 열렸다. 안동의 아들 김영길 총장께 참 스승에 대한 예를 표하며, 한동의 아들 이희언 (Dean Hee Eun Lee) 신임 원장의 출정을 응원한다. 가라. 세상으로!
출처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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