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로스쿨에 대한 관심 자체는 오래 전부터 있어서
오카방에 들어간지 1년 넘은 고인물인데요,
요즘 연초라 그런지 미국 로스쿨에 새롭게 관심 생긴 분들이 많이 들어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들어오셔서 불필요하게 분위기 흐트러뜨리는 분들도 계시구요.
또, 오카방 통해서 스터디를 모집하면, 불성실하거나 예의 없으신 분들이 유독 많아요.
물론 이건 오카방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요.
스터디 하기로 해서 안내사항 다 전달했는데, 당일에 무소식이거나, 말 없이 톡방을 나가있거나,
또는 대면 스터디를 한 번 해서 얼굴을 뵀는데도, 아무 말 없이 톡방을 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무엇보다 작년 초중반 정도까지만 해도 엘셋이나 로스쿨 입시에 대해서 정보 교류가 꽤 활성화돼있었는데,
고수들은 작년 사이클에 이미 다 진학하셔서 그런지, 그 후로는 꿀 정보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엘셋 미디언이나 로스쿨 입시는 갈수록 박터지는데, 국내 로스쿨 입시 하시다가 이쪽으로 트시는 분들도 최근 들어 더 많으시고,
뭔가 풀이 더 넓어져서 그런지, 이 과정에 진짜 진지하게 임하거나, 고수인 분들은 겉으로 잘 안 보이고, 오히려 비교적 조용하게 준비하시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오카방 통해서 여러 정보 공유, 시험 조언 등 도움을 많이 얻었었는데, 최근 들어 오카방 통해서 실망하는 사례가 많아서
그냥 하소연 한 번 하고 갑니다ㅠㅠ.. 뭔가 정보 공유의 장이나 퀄리티가 전에 비해 줄은 것 같아서 그 점이 좀 아쉽기도 하구요.
이번 사이클 지원하시려는 분들 여러 혼란 속에서도 공부에 집중하셔서 정진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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