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점수는 리스닝: 6.5 / 리딩 7.5/ 롸이팅 7.5/ 스피킹 6.5 입니다.
2월부터 공부시작했고 5월 25일 시험보고 오늘 결과 받았습니다.
가장 궁금하신게 공부의 양일 것입니다.
저는 인터넷 인강으로, 리스닝과 롸이팅 Task1만 공부했습니다. Task1 강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인강은 2번 듣고, 22개의 글을 총 6번 반복해서 연습했습니다. 외우진 않고 그냥 계속 썼습니다. 그리고 교정은 챗GPT 무료 버전에 의존했습니다. 매우 정확하지는 않지만, 애지간한 사람보다는 훨씬 정확했습니다.
리딩: 정규반 책/ 케임브리지 7권 Vol.19에서 Vol.12 순으로 풀었습니다. 사실 저에게 리딩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험에도 10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당황했고, 아마 실수를 많이 해 저 점수만 받은 것 같습니다.
스피킹: 매일 온라인으로 외국인 선생님과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정규반 스피킹 책을 7번 돌려봤습니다. 외우진 않고, 쉐도잉 하듯이 계속 매일 하루에 1과에서 2과씩 읽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이 최소 7.5는 나올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 시험에서 Task2를 망쳤습니다. ㅠ ㅠ
롸이팅: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 ㅠ 매일 무료버전 챗GPT와 씨름했습니다. 롸이팅은 매일 하루에 한 개씩 4달 동안 총 Task1, 2 각각 100개정도 쓴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에서 AI가 채점했을때는 6.0 나왔었습니다.
실제시험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리스닝: 실제 케임브리지보다 쉬웠습니다. 저 점수가 나온건 아마 오타를 몇개 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리딩: 쉬웠는데, 저 점수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스피킹: 사실 유창하게 했는데 Task 2에서 1분정도 대답한 것 같은데 심시관이 제가 대답을 끝내도 계속 쳐다보고 더 말하라고 신호를 보냈고 그때부터 당황에서 똑같은 말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Task3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학교 다닐 때 우주에 대에서 공부한 것 있냐? / 학생들이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냐? / 그리고 질문지 외에 질문을 계속 던졌습니다. 제 느낌엔 정말 제 말하기 실력을 파악할려고 한것 같았습니다. 다만! 심사관의 반응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응을 잘해준다는 것이 결코 여러분이 말을 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서로 대화가 너무 잘 되는 것 같아 솔직히 7.0은 나올줄 알았는데 저 점수 나왔습니다. ㅠ ㅠ.
롸이팅: 정말 망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프 위주로 공부했는데, Task1은 건물의 변화에 대해서 나왔고, Task 2 롸이팅은 "학생이 학교에서 재활용을 배워야 하느지 아니면 집에서 배워야 하는지 두 의견을 논하고 네 의겻을 써라" 였습니다. 지금와서 Tip은 먼저 Task 1은 150자만 넘으면 되고, 서론, 총괄, 본론1, 본론2 만 쓰면 될 것 같습니다. 문장의 수준은 정말 평이하게 써도 되는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관계대명사 문장 1-2개, 분사구문 1개 밖에 없었습니다. Task2도 복문이 거의 없었고, 쉽게 쓸려고 노력 많이 하였습니다. 쓰고나서 글이 너무 유치해서 망했다 생각했는데 저 점수가 나왔습니다. 단연컨데 제가 연습할때 저 점수 나온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결론은 글을 쉽게, 정말 쉽게 써서 심사관들이 쓱 읽었을때 이해가 잘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관사는 크게 감점요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
가끔 후기 보면 노력 없이 그냥 봤는데 원하는 점수 나왔다는 식으로 글을 쓴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이겠지만, 그런 글들이 저를 공부하는데 맥 빠지게 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그런 글을 쓰는지 솔직히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규반 책 3번 돌려 본것 이외에도 책을 10권 넘게 3번 정도 반복해서 돌려봤습니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하루에 4시간씩 꼬박 공부했습니다.- (저도 하루에 7시간은 제 사업을 하고 그 외에 또 집안일을 해야 해서....).
마지막으로 제가 시험 직전까지 방문에 연습한 사이트입니다.
Cambridge Practice Test for Listening | IELTS Training Online
https://engnovate.com/ielts-listening-tests/?length_type=all&category_type=academic
진작에 알았다면 더 좋았을 뻔 했는데, 시험 보기 10일전에 알아서.. 그래도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엘츠 시험은 열심히 공부해야 나오는 시험 같습니다. 가끔 운이 좋은 사람들, 기본 실력이 이미 있어서 아무것도 안해도 6.5 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는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 시험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이 저보다 젊으신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사람도 점수냈으니 몇달만 고생하셔 다들 원하는 점수 얻으세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혹시 궁금한것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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