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도시 : 뉴욕, 보스턴, 시카고,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마이애미 등
주요과정 : 일반영어, 집중영어, TOEFL, 비즈니스영어, 커뮤니케이션 스킬, 대학진학준비 등
비  자 : ESTA 12주 미만 (18h/week)
F1 (학생비자) 최대 5년까지 가능
환  율 : 1 USD = 1,130 원 (2019.03 기준)
기  후 : 다양한 기후가 존재
알래스카 북부-한대 기후, 멕시코만 연안–아열대 기후, 중앙 평원 동쪽–냉대~아열대 기후, 서부-건조 기후, 태평양 연안 북쪽-서안 해양성 기후, 태평양 연안 남쪽-지중해식 기후

미국 유학시 장점


01. 우수하고 높은 교육수준
: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정치,문화,경제의 중심지로 유학 선호도 국가 1위 입니다.
미국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들이 많고, 다양한 전공들이 있어 폭 넓고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세계적으로도 각광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02. 친숙한 영어
: 미국의 영어는 국제 사회에서 공통 언어로 사용되는 공용어이고, 우리나라에서 흔히 배웠던 영어가
미국식 영어라 영어 학습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03. 발달된 장학금 제도
: 전반적으로 학비 대출이나 장학금 제도가 잘 발달되어 있어 경제적인 부분에 도움이 됩니다.

04. 안전한 거주지
: 미국 대학에서는 대부분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용 아파트나 미국인 가정집에서 머무르는 홈스테이 시스템도 잘 마련되있어 안전한 거주지 선택 폭이 넓습니다.

05. 문화의 용광로
: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어 영어를 배움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06. 다양한 관광명소
: 나라가 넓어 여러 도시들이 많고 각 도시마다 문화,예술,건축 등 풍성한 볼거리로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랜드캐니언 등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웅장한 자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유학생활 엿보기

영국

대표도시 : 런던, 옥스퍼드, 캠프리지, 본머스, 브라이튼, 이스트본, 브리스톨 등
주요과정 : 일반영어, 집중영어, 캠브리지, IELTS, 인턴쉽, 비즈니스 영어 등
비  자 : ESVV,GSV(학생비자) 6개월 이상
SVV 6개월 이하 워킹홀리데이 최장 2년
환  율 : 1 파운드 = 1,486 원 (2019.03 기준)
기  후 : 대륙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
여름에는 선선하고 겨울에는 따뜻함

영국 유학시 장점


01. 국제사회 표준영어
: 영국은 영어 원조의 나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 받는 고급영어입니다.
지금까지 익숙하게 들었던 미국식 영어와는 발음, 악센트가 달라 영국 영어에 적응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는 있으나, 미국에서도 인정받아 고급영어로 통할만큼 영어의 원조라 할 수 있습니다.

02. 오랜 전통을 지닌 뛰어난 수준 높은 교육 시스템
: 영국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교육 수준 높은 세계
명문 대학들과 연수 기간들이 많습니다.

03. 유럽식 교육제도로 짧은 학제
: 대학교 학사 과정은 3년, 석사는 1~2년, 박사 3~4년으로 학위 취급이 가능합니다.

04. 낮은 한국인 비율
: 다른 영어 국가들에 비해 적은 한국 학생들 비율이 낮아 학업에 집중가능하고, 유럽에 속한 국가로 다양한 유럽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05. 저렴한 유학비용 및 유학생들을 위한 의료혜택
: 영국은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하지만 유학 비용은 저렴한 편입니다. 유학이 목표인 대학들 대부분 국립으로 운영되고 있어 학비가 저렴하고, 학생비자로 학기 중 주당 20시간 방학에는 풀타임 근로가 가능해
유학 비용 충당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영국 유학 학생비자 신청시 연간 300파운드를 납부하면 현지인과 동일하게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06. 편리한 대중교통
: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 힘든 미국과 달리 영국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동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07. 다양한 유럽 문화 체험
: 100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큼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 랜드마크, 문화 등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국가들이 인접해 있어 다른 유럽 국가들로 여행이 용이합니다.


영국 유학생활 엿보기

캐나다

대표도시 : 밴쿠버, 토론토, 빅토리아, 캘거리, 할리팩스 등
주요과정 : 일반영어, 집중영어, TOEFL, 비즈니스영어, TESOL,통번역 등
비  자 : 방문비자 6개월 미만
학생비자 6개월 이상 워킹홀리데이 최장 1년
환  율 : 1 CAD= 844 원 (2019.03 기준)
기  후 : 다양한 기후가 존재
서부-여름은 시원하고 쾌적, 겨울은 온화하고 다습함중부-여름이 짧고, 겨울이 길고 추움동부-여름은 덥고
강우량이 많으며, 겨울은 춥고 습함대서양 연안-다습한 대륙성 기후

캐나다 유학시 장점


01. 영어와 불어를 사용하는 국가
: 영어는 북미식 영어로 미국과 흡사하여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영어입니다.
또한 불어를 공식 언어로 채택하고 있어 두 개의 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02. 뛰어난 교육환경과 높은 교육수준
: 캐나다의 주요 공립대학들은 정부 관할에 있으며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학군에 따라 차이가 나는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어느 학교를 가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보장 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지역 교육수준이 상향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03. 취업/이민이 유리함
: 유학생 취업 비자 규정 완화로 졸업 이후 취업.이민이 유리해졌습니다. 2년제 이상 대학과정 졸업시
경험이민(CEC) 등 다양한 이민제도로 취업 및 이민의 기회가 확대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대학교 재학기간에는 합법적인 취업이 불가능하고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취업 비자가 제공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나, 캐나다는 유학기간+졸업 후 3년 동안 취업비자가 제공되어 취업이 유리합니다.
또한 6개월 이하의 단기 연수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등 편리한 비자 수속 절차를 지니고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04.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
: 모든 교육기간이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기 때문에 학비가 저렴합니다.
또한 보통 캐나다 컬리지의 경우 8개월 수업, 4개월 방학으로 이루어져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아르바이트 시급이 높아 어느 정도 학비도 충당할 수 있습니다.
미국보다 저렴한 환율로 생활비 또한 부담이 덜 한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05.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안전한 생활 환경
: 캐나다는 U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곳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입니다.
미국에 비해 치안이 좋고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또한 다민족 사회로 인종차별 문제도 적습니다.


캐나다 유학생활 엿보기

호주

대표도시 :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골드코스트, 애들레이드, 케언즈 등
주요과정 : 일반영어, 집중영어, IELTS, 캠브리지, 비즈니스영어, 취업과정 등
비  자 : 워킹홀리데이 1년 *세컨비자 취득시 2년
방문비자 3개월 이하, 학생비자 3개월 이상
환  율 : 1 AUD = 803 원 (2019.03 기준)
기  후 : 대체로 온대기후에 속함
내륙은 사람이 살기 어려운 반사막 지역으로 인구의 대부분은 해안지대에 살고 있다.

호주 유학시 장점


01.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환경
: 호주의 모든 학교는 정부에 의해 관리되고 정부의 막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수준 높은 퀄리티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02.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
: 미국, 영국에 비해 호주 대학교의 학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환율도 낮아 경제적인 부담이 덜합니다.

03. 학생들을 위한 유연한 교육 커리큘럼
: 호주의 대학들은 1년 2회 또는 3회까지도 입학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의 상황에 따라 2월, 7월, 10월
학기에 입학 가능합니다.
또한 전공 필수 과목을 제외하고 다른 학과의 과목들도 자유롭게 수강 가능하여 배움의 폭이 넓습니다.

04. 학업과 일 병행 가능
: 학생비자 소지자에게 2주를 기준으로 40시간, 방학기간에는 시간제약 없이 풀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학업 중 아르바이트가 가능하고 시급도 높아 유학 비용을 현지에서 충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 졸업 이후에는 현지에서 취업도 가능하며, 취업 및 경력을 쌓으면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05. 법에 의한 유학생 보호
: 호주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학생 권리 보호법을 통해 유학생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 사설 영어 연수기간이 급작스럽게 문을 닫아 유학생들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되는 경우 다른 교육기관에 연계하여 추가 비용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던지, 국가에서 환불을 해주는 등 법적으로
유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음

또한 호주 학생비자 소지자들은 반드시 유학생 의료보험(OSHC)에 가입해야 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06. 안전하고 자연환경이 좋은 나라
: 총기 소지가 불법인 호주는 치안이 좋고 범죄가 적은 국가로 유명합니다. 날씨 또한 온대기후이고 한국과 동일한 시간대로 시차가 없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컨디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문화 다민족으로 인종차별이 적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가 가능하며, 호주의 대도시들은 대부분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해양 스포츠 엑티비티 가능합니다.

호주 유학생활 엿보기

뉴질랜드

대표도시 : 오클랜드, 웰링턴, 퀸스타운, 더니든, 크라이스처치 등
주요과정 : 일반영어, 집중영어, 비즈니스영어, IELTS, 캠브리지 등
비  자 : 학생비자 3개월 이상
환  율 : 1 NZD = 780 원 (2019.03 기준)
기  후 : 서안해양성의 온대기후
한국과 달리 12월이 여름, 6월이 겨울이다.

뉴질랜드 유학시 장점


01. 선진화된 우수한 교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림
: 뉴질랜드는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가장 환율이 낮고, 물가도 저렴하여 유학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영연방 국가로 영국식 영어와 교육 제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식
교육+현대 교육 시스템이 어우러져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02. 합법적 아르바이트 가능
: 학생 비자를 소지한 학생들은 주당 20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통해 유학 비용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취업 비자를 제공하여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03. 높은 치안과 쾌적한 환경
: 범죄율 낮아 치안이 좋은 편이고, 다양한 영화 촬영지가 될 만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넓은 초원과 바다 등 깨끗하고 드넓은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04. 다문화 사회
: 다양한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다문화 사회로 인종차별이 없으며, 외국인에 대한 포용력이 큽니다.


뉴질랜드 유학생활 엿보기

필리핀

대표도시 : 세부, 바기오, 마닐라, 클락 등
주요과정 : 일반영어, 스피킹 집중, 스파르타 등
비  자 : 관광비자 59일 체류 가능
무비자 입국 30일 (최대 1년 연장 가능)
환  율 : 1 페소 = 21 원 (2019.03 기준)
기  후 : 고온.다습한 열대 사바나성 기후
적도 근처로 1년 내내 여름이다.

필리핀 유학시 장점


01. 영어 공용 국가
: 필리핀은 영어 공용어 국가로 국민들 또한 영어 사용률이 높기 때문에 필리핀 내에서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02. 합리적인 연수비용
: 다른 유럽,북미 국가들보다 훨씬 저렴한 물가와 학비로 경제적인 부담이 없습니다.
보통 100~120만원 비용으로 영어연수,기숙사,빨래,식사 등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에 학생들은 유학 비용 걱정 없이 학습에만 집중 할 수 있습니다.

03. 1:1 집중 교육 가능
: 1:1 수업 혹은 소규모 수업등을 통해 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학비로 개별 목적에 따른 다양한 코스 학습이 가능하여 단기간 집중적으로 영어를 공략하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04. 간편한 비자 절차
: 학업을 위한 학생비자를 받지 않아도 되서 별도의 비자없이 여권만으로도 최대 1년간 유학 생활이
가능합니다.

05. 다양한 여가활동
: 필리핀은 세계적인 휴양지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여행 및 레포츠 활동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