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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리딩도 문단이 다 길어서 3문제씩나오다보니 질문파악이 어렵네여 ㅠㅠㅠ

슬***말

리딩 저만 어려웠나요?

원래 리딩 20점 후반대나왔었는데 개정되고 나서 본 시험 두번 다 10점대 후반 나와가지고 지금 너무 멘붕입니다..

ㅁ*

한 단락이 왜케 긴건지;; 리딩 난이도 헬이네요

*

내용 안 읽혀서 읽은 부분 또 읽고 또 읽고 했어요 내용 과학 지문이었는데 어려웠고요 담에 지금 리딩 긴장하고 공부하는 중예요...

ㅇ*

리딩은 전반적으로 쉬운편이였지만 두번째 지문에서 각 문단이 엄청 길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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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은 읽어야되는 한 단락이 너무 길어서 문제 푸는데 좀 오래걸렸네요. 난이도는 정규랑 비슷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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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은 4단락으로 나왔어요. 사설 모의고사나 문제집에서는 5, 6단락이었는데, 경향이 바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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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중 리딩이 가장 어려웠는데 이유는 문장 요약 문제가 앞에 나와 시간 분배가 힘들었고 첫 지문에 본문 이외에 괄호로 부가 설명 지문이 많아 구조가 낯설어서 잘 읽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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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험 리딩은 주제 자체는 새의 멸종이랑 송나라 상업,농업 발전 같은 상대적으로 다른 주제보단 쉬운 내용이였는데 대신 문제가 까다롭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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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리스닝도 까다로웠어요

ㅇ*

리스닝은 쉽고 잘들려서 기대했는데, 언오피셜 점수가 생각보다 낮게 나왔어요. 난이도는 평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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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은 내용이해가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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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의 경우 첫 대화문의 큰 주제가 두개로 나뉘어 조금 헷갈렸고 첫 강의 지문이 조금 어려웠습니다만 뒤의 지문들은 평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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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은 침팬지의 그룹사냥, Botany였고 나머지 한 토픽은 기억 안나지만 Q1번 유형 주제에 대해서 확실하게 언급해주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예를들어 두번째 컨버에서도 앞에 30초정도는 레포트 칭찬하다가 목적인 추천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거기에 바로 추천서 를 교수가 아직 못쓴이유도 2개 고르는 문제 부분이 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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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1,3,4 유형은 무난했어요

ㅎ**

스피킹은 메인화자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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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은 독립형에 주어지는 조건이 무슨 2,3번처럼 길게 나와서 당황했네요;; 나머지 난이도는 평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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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3번 문제는 기출에선 못 보던 스타일이 나와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로 출제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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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은 네고(흥정)를 선호하냐고 나와서 좀 낯선 주제라 당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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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라이팅에서 리딩 각 문단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3문단에서 2개를 반박해 버려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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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은 순발력이 부족하면 못풀게 나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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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은 통합형은 주제랑 강의는 평이했지만 주제가 조금 낯설어 용어에 대한 패러프레이징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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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은 인터넷 익명성에 대한 생각과 EAS 주제가 나왔는데 특별하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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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오전 시험 전체적으로 어려웠습니다 독해 듣기가 평소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 당황했습니다 스피킹은 평소와 비슷했던 것같고 라이팅은 통합형은 보통 토론형은 약간 생소한 주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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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많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라이팅 부분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했습니다. 다른 부분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웠으나 여전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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