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유학을 할 때 유학원의 도움을 받지 않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학원의 도움을 받습니다. 

혼자서 미국 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보이는데, 이는 미국대학 지원에 대한 경험을 직접 해봄과 동시에 유학원을 통한 

지원 대행으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유학원의 경우에는 미국 대학 출신 유학 전문가들이 많으므로, 

그들의 미국 대학 지원 경험이나 이에 대한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들은 미국 대학 지원의 전반적인 과정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학원은 학생이 학생비자를 발급 받으려 할 때,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미국 대학에 혼자 지원하는 것과 유학원을 통해 지원하는 것에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유학원의 도움을 꼭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은 지원자 스스로가 해 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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