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인테 퇴사하고 캐나다 어학연수 가도 될까요?
최종 목표는 외국계 회사에 입사하는 건데, 외국계 회사는 외국어 가능한 자만 뽑더라구요.
그래서 더 나이 들기 전에 캐나다 어학연수 가볼까 하는데, 너무 늦게 가는 건 아닌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영어 회화 실력이 거의 없어서요.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고 싶은데 캐나다 어학연수 가면 영어 실력이 늘긴 하나요?
캐나다 어학연수 갔다 와서 외국계 회사에 입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워홀이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