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업의 경우 골라서 시간표를 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시간표가 짜여져 있습니다. 다른 과의 과목도 들을 수는 있지만 저는 전공과목만 들었습니다. Extra-curricular activities라고 외식경영학과인 제 과와 관련된 활동이 있었습니다. 저는 못했지만 제 친구들은 많이 들었었습니다~ 친구들이 주방에 가서 요리하는걸 보조해주거나 홀에서 서빙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수업에 관련된 정보는 학교계정의 이멜이나 게시판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 체크를 했었습니다. black board라는 게시판의 경우에는 퀴즈나 성적이 공지되니까 매일같이 들어가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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