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걱정이였던것은 여기는 하와이고 하와이는 우리나라에 비하면 제주도 같은 곳인데 과연 영어를 학교생활하면서 제대로된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었는데요. 딱히 제주도처럼 사투리도 없고 (물론, 있겠지만...) 여러 중부, 남부, 동부의 미국 사람들이 어울리기 때문에 거의 표준어 식으로 말하곤 합니다. 영어실력을 키우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친구들도 엄청 친근합니다. 쉽게 다가오고 여러분들이 마음만 열어준다면 같이 놀면서 좋은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을거에요. |